[PRNewswire] 콘텐츠 브랜드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음이 밝혀져
-- 로이터플러스, 연구 결과 발표
(런던 2018년 5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콘텐츠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어조와 스타일로 작성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 세계 최대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의 콘텐츠 스튜디오 브랜드인 로이터플러스(Reuters Plus)가 오늘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서 밝혔다.
전 세계 로이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는 전 세계 콘텐츠 소비자들의 77%가 장래에 개인들의 취향이 더 많이 반영된 것, 즉 개인화된 콘텐츠를 보기 원한다고 밝혔다. 동 리포트는 콘텐츠 캠페인 브랜드들이 개인화된 내용을 포함한다면 더욱 효율적이며 소비자들의 63%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통해 자신들이 동 콘텐츠에 관련된 브랜드의 호감도가 증가할 것이고 58%는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관심 분야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그 브랜드들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너지리서치앤드컨설팅이 진행한 이번 조사를 통해 콘텐츠 브랜드의 어조와 스타일이 중요하며 특정한 콘텐츠 토픽들이 서로 다른 개인적 관심 사항들과 부합한다고 밝혀졌다. 예를 들어 동 조사에 의하면 비즈니스와 금융 관련 콘텐츠에 대하여 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의욕적인' 것이며 예술과 문화 분야는 '창의적인' 것이고 정치 콘텐츠에서는 '거침없는' 것이며 여행 분야는 '자발적인' 것이라고 한다.
또한, 동 조사는 소비자가 자신들에게 가장 어필한다고 생각하는 콘텐츠 브랜드의 속성을 밝혀냈다. 동 조사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콘텐츠 브랜드가 도발적(64%), 창의적(58%), 해학적(55%), 혁신적(51%)이라고 생각될 경우 자신들에게 더 어필할 것이라고 한다.
콘텐츠커넥트 II 연구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새롭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정도로 개방적이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포맷 중에 단편 기사(64%), 심층 분석 기사(60%), 동영상(55%)과 정보 그래픽(45%)이 상위에 들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포맷 측면에서 보면 콘텐츠 브랜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 중 71%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웹사이트, 사이트 섹션 혹은 페이지를 다루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반면 57%는 브랜드들이 웹사이트, 웹페이지 혹은 앱에 관한 기사를 다루는 것을 보기 원한다.
전체적으로 소비자들은 브랜드들이 다루어지는 고품질 콘텐츠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점점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 비율이 올해는 68%이며 작년에는 60%이며, 오디언스들은 그 주제가 자신들의 관심을 끌 경우 콘텐츠 브랜드를 여전히 수용하고 있는데 그 비율은 75%로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로이터의 세일즈 및 콘텐츠 솔루션 담당 SVP 무니라 이브라힘은 "콘텐츠 마케팅과 콘텐츠 브랜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더 중요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점점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면서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콘텐츠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디언스들이 선호하는 것과 그들의 개인적 취향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로이터플러스가 클라이언트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의 우선적인 과제이다"라고 말했다.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는 조사를 통해 콘텐츠 마케터들이 콘텐츠 캠페인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 밟아야 할 일곱 단계를 제시한다. 그 일곱 단계는 여기[https://plus.reuters.com/en/news/contentconnect2018.html ]에 나와 있다.
이번 전 세계 온라인 조사는 2018년 2월 15일부터 3월 6일 사이에 로이터 사용자 75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 전체 내용은 여기[https://plus.reuters.com/content/dam/openweb/documents/pdf/reuters-plus/report/ContentConnect2018.pdf ]에서 볼 수 있다.
로이터
톰슨로이터의 뉴스·미디어 부문인 로이터는 전 세계 최대의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로서 매일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는 신뢰성 높은 비즈니스, 금융, 전국, 국제 뉴스를 톰슨로이터 데스크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제공하며 Reuters.com과 로이터 TV를 통해 전 세계의 미디어 조직들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한다. @ReutersPR[https://twitter.com/reuterspr ]에서 로이터에 관한 뉴스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이터플러스
로이터플러스는 전 세계 최대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의 콘텐츠 스튜디오 브랜드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plus.reuter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Pete Biggs
전화 +442075424214
이메일 Pete.biggs@thomson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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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Reuters)
Reuters Plus research reveals growing demand for personalisation in branded content
LONDON, May 9, 2018 /PRNewswire/ -- Consumers are increasingly interested in content that reflects their personality type and is delivered in their preferred tone and style, according to new research published today by Reuters Plus - the branded content studio of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multimedia news provider.
The Content Connect II report, based on a new global survey of Reuters.com users, reveals that 77% of global consumers expect to see more personalised content in the future. It shows that branded content campaigns are more effective if they include personalised elements, with 63% of consumers agreeing that personally relevant content improves how they feel about the brand associated with it, and 58% see brands in a more positive light if they provide them with content that matches their interests.
The survey, conducted by Synergy Research and Consulting,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style and tone in branded content, finding specific content topics appeal to different personalities. It finds, for example, that the top personality type for business and finance content is 'ambitious', whereas arts and culture is 'creative', politics is 'outspoken' and travel is 'spontaneous'.
It also identifies the attributes consumers consider most appealing in branded content. It reveals that global consumers consider sponsored content more appealing if it is thought provoking (64%), imaginative (58%), humorous (55%) and innovative (51%).
The Content Connect II research finds that consumers are open to new and innovative ways to engage with content, revealing a mix of appealing formats for consumers with short articles (64%), in-depth analysis (60%), video (55%) and infographics (45%) being the top choices.
In terms of formats, 71% of consumers interested in branded content would prefer to see their favourite brands sponsoring websites, site sections or pages, whereas 57% would prefer to see brands sponsoring articles on websites, webpages or apps.
Overall, consumers increasingly think brands can benefit from sponsoring quality content - 68% agreeing, compared to 60% last year - and audiences are still receptive to branded content if the subject matter interests them, with 75% agreeing - equal to last year.
Munira Ibrahim, Reuters SVP for Sales and Content Solutions, said; "Whilst content marketing and branded content continue to grow, consumers are increasingly demanding more relevant and personalised content. This research shows that content marketers need to fully understand audiences' preferences and personalities in order to maximise consumer interest and engagement. This is a priority for Reuters Plus in delivering effective solutions for our clients."
Based on the findings, the Content Connect II report identifies seven steps for content marketers to consider when building successful branded content campaigns. The steps can be found here [https://plus.reuters.com/en/news/contentconnect2018.html ].
The global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752 Reuters.com users between February 15 and March 6, 2018 [https://plus.reuters.com/content/dam/openweb/documents/pdf/reuters-plus/report/ContentConnect2018.pdf ].
The full Content Connect II report can be found here.
Reuters
Reuters, the news and media division of Thomson Reuters, is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multimedia news provider reaching more than one billion people every day. Reuters provides trusted business, financial, national and international news to professionals via Thomson Reuters desktops, the world's media organizations and directly to consumers at Reuters.com and via Reuters TV. Follow news about Reuters at @ReutersPR [https://twitter.com/reuterspr ].
Reuters Plus
Reuters Plus is the branded content studio of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multimedia news provider. For more information, visit plus.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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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uter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로이터플러스, 연구 결과 발표
(런던 2018년 5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콘텐츠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어조와 스타일로 작성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 세계 최대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의 콘텐츠 스튜디오 브랜드인 로이터플러스(Reuters Plus)가 오늘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서 밝혔다.
전 세계 로이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는 전 세계 콘텐츠 소비자들의 77%가 장래에 개인들의 취향이 더 많이 반영된 것, 즉 개인화된 콘텐츠를 보기 원한다고 밝혔다. 동 리포트는 콘텐츠 캠페인 브랜드들이 개인화된 내용을 포함한다면 더욱 효율적이며 소비자들의 63%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통해 자신들이 동 콘텐츠에 관련된 브랜드의 호감도가 증가할 것이고 58%는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관심 분야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그 브랜드들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너지리서치앤드컨설팅이 진행한 이번 조사를 통해 콘텐츠 브랜드의 어조와 스타일이 중요하며 특정한 콘텐츠 토픽들이 서로 다른 개인적 관심 사항들과 부합한다고 밝혀졌다. 예를 들어 동 조사에 의하면 비즈니스와 금융 관련 콘텐츠에 대하여 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의욕적인' 것이며 예술과 문화 분야는 '창의적인' 것이고 정치 콘텐츠에서는 '거침없는' 것이며 여행 분야는 '자발적인' 것이라고 한다.
또한, 동 조사는 소비자가 자신들에게 가장 어필한다고 생각하는 콘텐츠 브랜드의 속성을 밝혀냈다. 동 조사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콘텐츠 브랜드가 도발적(64%), 창의적(58%), 해학적(55%), 혁신적(51%)이라고 생각될 경우 자신들에게 더 어필할 것이라고 한다.
콘텐츠커넥트 II 연구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새롭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정도로 개방적이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포맷 중에 단편 기사(64%), 심층 분석 기사(60%), 동영상(55%)과 정보 그래픽(45%)이 상위에 들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포맷 측면에서 보면 콘텐츠 브랜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 중 71%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웹사이트, 사이트 섹션 혹은 페이지를 다루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반면 57%는 브랜드들이 웹사이트, 웹페이지 혹은 앱에 관한 기사를 다루는 것을 보기 원한다.
전체적으로 소비자들은 브랜드들이 다루어지는 고품질 콘텐츠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점점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 비율이 올해는 68%이며 작년에는 60%이며, 오디언스들은 그 주제가 자신들의 관심을 끌 경우 콘텐츠 브랜드를 여전히 수용하고 있는데 그 비율은 75%로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로이터의 세일즈 및 콘텐츠 솔루션 담당 SVP 무니라 이브라힘은 "콘텐츠 마케팅과 콘텐츠 브랜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더 중요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점점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면서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콘텐츠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디언스들이 선호하는 것과 그들의 개인적 취향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로이터플러스가 클라이언트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의 우선적인 과제이다"라고 말했다.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는 조사를 통해 콘텐츠 마케터들이 콘텐츠 캠페인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 밟아야 할 일곱 단계를 제시한다. 그 일곱 단계는 여기[https://plus.reuters.com/en/news/contentconnect2018.html ]에 나와 있다.
이번 전 세계 온라인 조사는 2018년 2월 15일부터 3월 6일 사이에 로이터 사용자 75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콘텐츠커넥트 II 리포트 전체 내용은 여기[https://plus.reuters.com/content/dam/openweb/documents/pdf/reuters-plus/report/ContentConnect2018.pdf ]에서 볼 수 있다.
로이터
톰슨로이터의 뉴스·미디어 부문인 로이터는 전 세계 최대의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로서 매일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는 신뢰성 높은 비즈니스, 금융, 전국, 국제 뉴스를 톰슨로이터 데스크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제공하며 Reuters.com과 로이터 TV를 통해 전 세계의 미디어 조직들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한다. @ReutersPR[https://twitter.com/reuterspr ]에서 로이터에 관한 뉴스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이터플러스
로이터플러스는 전 세계 최대 국제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사의 콘텐츠 스튜디오 브랜드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plus.reuter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Pete B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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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Pete.biggs@thomson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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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Reuters)
Reuters Plus research reveals growing demand for personalisation in branded content
LONDON, May 9, 2018 /PRNewswire/ -- Consumers are increasingly interested in content that reflects their personality type and is delivered in their preferred tone and style, according to new research published today by Reuters Plus - the branded content studio of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multimedia news provider.
The Content Connect II report, based on a new global survey of Reuters.com users, reveals that 77% of global consumers expect to see more personalised content in the future. It shows that branded content campaigns are more effective if they include personalised elements, with 63% of consumers agreeing that personally relevant content improves how they feel about the brand associated with it, and 58% see brands in a more positive light if they provide them with content that matches their interests.
The survey, conducted by Synergy Research and Consulting,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style and tone in branded content, finding specific content topics appeal to different personalities. It finds, for example, that the top personality type for business and finance content is 'ambitious', whereas arts and culture is 'creative', politics is 'outspoken' and travel is 'spontaneous'.
It also identifies the attributes consumers consider most appealing in branded content. It reveals that global consumers consider sponsored content more appealing if it is thought provoking (64%), imaginative (58%), humorous (55%) and innovative (51%).
The Content Connect II research finds that consumers are open to new and innovative ways to engage with content, revealing a mix of appealing formats for consumers with short articles (64%), in-depth analysis (60%), video (55%) and infographics (45%) being the top choices.
In terms of formats, 71% of consumers interested in branded content would prefer to see their favourite brands sponsoring websites, site sections or pages, whereas 57% would prefer to see brands sponsoring articles on websites, webpages or apps.
Overall, consumers increasingly think brands can benefit from sponsoring quality content - 68% agreeing, compared to 60% last year - and audiences are still receptive to branded content if the subject matter interests them, with 75% agreeing - equal to last year.
Munira Ibrahim, Reuters SVP for Sales and Content Solutions, said; "Whilst content marketing and branded content continue to grow, consumers are increasingly demanding more relevant and personalised content. This research shows that content marketers need to fully understand audiences' preferences and personalities in order to maximise consumer interest and engagement. This is a priority for Reuters Plus in delivering effective solutions for our clients."
Based on the findings, the Content Connect II report identifies seven steps for content marketers to consider when building successful branded content campaigns. The steps can be found here [https://plus.reuters.com/en/news/contentconnect2018.html ].
The global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752 Reuters.com users between February 15 and March 6, 2018 [https://plus.reuters.com/content/dam/openweb/documents/pdf/reuters-plus/report/ContentConnect2018.pdf ].
The full Content Connect II report can be foun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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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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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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