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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항저우에 모인 세계 시장들,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위해 머리 맞댄다

등록일 2024/10/01 13:01:04 조회수171
[AsiaNet] 항저우에 모인 세계 시장들,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위해 머리 맞댄다

AsiaNet 0200430

항저우, 중국 2024년 10월 1일 /AsiaNet=연합뉴스/-- 진정한 우정은 거리를 초월하고 경계가 없다. 달콤한 오스만투스 향기가 가득한 9월의 황금빛 가을 중국 저장성 성도 항저우에서 '글로벌 시장 대화 - 항저우와 제9회 항저우 국제 자매도시 시장 대회(Global Mayors Dialogue · Hangzhou and the 9th Hangzhou International Sister City Mayors Conference)가 개막했다.

항저우 인민정부에 따르면 15개 국가와 지역 24개 도시 시장과 대표, 각국 대사관 외교관, 국내 관련 부서와 도시 대표들이 본 대회에 참석했다.

국내외 도시에서 모인 시장들은 도시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도시 거버넌스 개선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지혜를 보탰다.

13세기 이탈리아 탐험가 마르코 폴로는 먼 동방을 향해 원거리를 여행하던 중 중국 동남해안의 유명 도시 항저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는 여행기에 항저우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고귀한 도시'라고 호평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항저우는 푸른 벽돌과 검은 기와로 장식된 고풍스러운 거리와 골목과 고층 빌딩이 우뚝 솟은 현대적인 대도시의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발돋움했다.

항저우는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과 번성하는 디지털 경제를 활용해 고대와 현대 도시가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글로벌 도시의 지속가능한 개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야오 가오위안 항저우 시장은 "서호(West Lake)는 화려하게 치장했을 때나 수수하게 차려입었을 때나 늘 아름다운 (중국 고대 4대 미인 중 한 명인) 서시(西施)에 비유할 수 있다"면서 항저우가 가진 특징을 '살기 좋은 도시, 비즈니스에 적합한 도시, 관광에 적합한 도시'로 묘사했다.
그는 이어 "항저우는 한 번 오면 절대 떠나고 싶지 않고, 떠난 후에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야오 시장은 디지털 혁신과 도시 거버넌스, 생태 문명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문화유산과 인문 교류 등의 분야에서 항저우의 탐험과 실행 사례도 공유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항저우의 도시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이곳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거버넌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

항저우는 디지털 도시 두뇌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첨단 모델링 등의 기술을 활용해 도시 교통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이뤄냈다. 그 결과 이제 교통량, 차량 속도, 혼잡 지역을 즉시 감지하여 정확하게 교통 상황을 안내하고 도시 거버넌스의 지능과 정밀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야오 시장은 또한 항저우 남서부에 위치한 춘안현 천도호(Thousand Island Lake)의 거버넌스 및 보존 사례를 예로 들며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의 균형을 맞춘 항저우의 경험을 설명했다.

춘안현은 풍부한 천연 수자원을 활용하여 농푸샘(Nongfu Spring)을 중심으로 식음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간 생산 가치와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도호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부상했다. 이처럼 놀라운 변화는 울창한 산과 맑은 물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항저우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서도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항저우의 경제 발전은 도시의 문화적 본질을 놓치지 않은 채 문화의 보존과 번영과 동행하고 있다.

항저우는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3대 세계문화유산을 자랑한다. 2011년 서호 문화 경관에 이어 2014년과 2019년 징항대운하(Grand Canal of China)와 량주 고성 유적(Liangzhu Archaeological Site)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 모두가 항저우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보여준 끈기와 노력이 빚어낸 결과이다.

항저우는 종합적 보존, 체계적인 계승, 혁신적인 개발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역사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제고했다. 항저우는 고대 문화유산과 도시 개발을 통합함으로써 유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활력과 기운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항저우가 최초의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45년 동안 항저우는 자매도시와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제 협력에서 결실을 맺는 등 개방성과 포용성 및 상호 이익과 상생의 협력을 중시해왔다.

특히 지난 16년 동안에는 9차례에 걸쳐 항저우 국제 자매도시 시장 대회를 개최하여 일련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대회는 항저우가 자매도시와 거버넌스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발전을 논의하는 필수 플랫폼으로, 도시와 세계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항저우는 지금까지 31개 국제 자매도시와 우호 관계를 체결했으며, 전 세계 42개 도시와 우호적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20개국 항저우 정상회의(G20 Hangzhou Summit), 항저우 아시안게임(Hangzhou Asian Games), 장애인 아시안 게임(Asian Para Games) 개최부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Global Digital Trade Expo) 및 량주 포럼(Liangzhu Forum)과 같은 행사에 이어 '글로벌 시장 대화 - 항저우와 제9회 항저우 국제 자매도시 시장 대회'까지 항저우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세계 무대를 포용하고 있다.

항저우는 글로벌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혜와 솔루션을 기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찬란한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 제공: The People's Government of Hang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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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