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글로벌 시장 대화 - 칭다오' 포럼, 문화·관광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다
AsiaNet 0200943
칭다오, 중국 2025년 7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문화와 관광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다(Celebrating Culture and Tourism Together)'를 주제로 한 글로벌 시장 대화·칭다오 포럼이 지난 1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8개 해외 도시와 3개 중국 도시가 참여해 문화관광 교류와 산업 협력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국무원 신문판공실(State Council Information Office)의 주관 아래 칭다오시 인민정부(Qingdao Municipal People's Government)와 산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Information Office of Shandong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이 공동 주최했다.
그리스 피레우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벨라루스 민스크, 독일 레겐스부르크, 나이지리아 라고스, 일본 시모노세키, 뉴질랜드 더니든, 대한민국 대구, 중국 칭다오·옌타이·웨이하이 등 11개 도시의 시장 또는 대표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고유한 강점을 살린 해양 관광 개발', '역사 중심지의 문화 관광 활성화', '국제 관광을 통한 인적 교류 확대'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993년부터 이어진 대구와 칭다오의 자매도시 관계가 경제 협력, 고위급 인사 교류,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Qingdao's International Beer Festival)와 '치맥의 도시(City of Fried Chicken and Beer)'로 알려진 대구 사이에 존재하는 상징적 연관성을 언급하며 양 도시가 이러한 문화적 아이콘을 적극 활용해 상호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촉구했다.
칭다오와 민스크는 2019년 개통된 칭다오?민스크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기반으로 2024년 10월 자매도시 관계를 공식 체결했다. 이 철도 물류 노선은 양 도시 간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쿠카레프 블라디미르(Kukharev Vladimir) 벨라루스 민스크시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도시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벨라루스가 중국의 도시 운영 경험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국제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시장 대화'는 국제적 신뢰를 강화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것을 지향한다. 행사 기간 11개 참가 도시는 문화관광을 활용해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공동 초청 메시지를 전했다.
자료 제공: Qingdao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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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중국 2025년 7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문화와 관광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다(Celebrating Culture and Tourism Together)'를 주제로 한 글로벌 시장 대화·칭다오 포럼이 지난 1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8개 해외 도시와 3개 중국 도시가 참여해 문화관광 교류와 산업 협력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국무원 신문판공실(State Council Information Office)의 주관 아래 칭다오시 인민정부(Qingdao Municipal People's Government)와 산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Information Office of Shandong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이 공동 주최했다.
그리스 피레우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벨라루스 민스크, 독일 레겐스부르크, 나이지리아 라고스, 일본 시모노세키, 뉴질랜드 더니든, 대한민국 대구, 중국 칭다오·옌타이·웨이하이 등 11개 도시의 시장 또는 대표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고유한 강점을 살린 해양 관광 개발', '역사 중심지의 문화 관광 활성화', '국제 관광을 통한 인적 교류 확대'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993년부터 이어진 대구와 칭다오의 자매도시 관계가 경제 협력, 고위급 인사 교류,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Qingdao's International Beer Festival)와 '치맥의 도시(City of Fried Chicken and Beer)'로 알려진 대구 사이에 존재하는 상징적 연관성을 언급하며 양 도시가 이러한 문화적 아이콘을 적극 활용해 상호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촉구했다.
칭다오와 민스크는 2019년 개통된 칭다오?민스크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기반으로 2024년 10월 자매도시 관계를 공식 체결했다. 이 철도 물류 노선은 양 도시 간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쿠카레프 블라디미르(Kukharev Vladimir) 벨라루스 민스크시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도시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벨라루스가 중국의 도시 운영 경험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국제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시장 대화'는 국제적 신뢰를 강화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것을 지향한다. 행사 기간 11개 참가 도시는 문화관광을 활용해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공동 초청 메시지를 전했다.
자료 제공: Qingdao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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