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제10회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 중국 어메이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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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산, 중국 2025년 10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10월 16일 중국 쓰촨성 어메이산시에서 제10회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World Traditional Wushu Championships)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인 어메이산을 배경으로 54개국 5092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쓰촨국제관광무역박람회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내 및 국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개인전, 2인조, 단체전 경기를 포함한다.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는 올해 4회 연속으로 어메이산시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전통 우슈 수련자들이 기술을 교류하고 우정을 다지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중국과 다른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10월 16일 열린 개막식은 웅장한 '차와 우슈로 손님을 맞이하다(Tea and Wushu Welcome Guests)' 공연으로 시작됐다. 무대 위에선 차 예술, 무형문화유산 우슈, 지능형 로봇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고대 문화와 현대 기술의 매혹적인 대화를 선보였다. 이어 각국 대표단의 팀 깃발과 현수막이 차례로 입장하며 우슈 정신이 국경을 넘어 전파되고 융합되는 순간을 알렸다.
이미지 대사(Image Ambassador) 시상식에서는 국제우슈연맹(IWUF)이 우슈 보급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이연걸(Jet Li)과 오경(Wu Jing)에게 명예 증서를 수여했다. 동시에 오경은 신임 국제우슈연맹 이미지 대사로서 이연걸과 함께 인수인계식을 가졌다.
올해 대회는 전 세계 우슈 애호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전통 우슈의 세계적 계승과 발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일환으로 대회 기간 동안 문화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합한 일련의 부대 행사가 열렸다. 구체적으로 '금정논검(Golden Summit Sword Discussion)', 우슈 마스터 포럼, 우슈/쿵푸 시범공연, 스포츠 문화 상품 전시회 등이 우슈와 관광을 통합한 콘셉트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수차례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어메이산은 그 자체로 대표적인 전통을 지니고 있다. 어메이 우슈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유산 중 하나다. 3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어메이 우슈는 80여 개의 문파와 수백 가지의 권법과 동작을 자랑하며, 중국 우슈의 3대 문파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수년간 어메이 우슈 대학 설립 및 표준화 시스템 개발 등의 조치를 통해 어메이 우슈는 포괄적인 계승·발전 체계를 구축했다.
어메이산시는 우슈를 보편적 언어로 삼아 국제사회와의 문화적 유대 및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교류를 효과적으로 촉진하며, 어메이산 문화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국제적 명성 제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10th World Traditional Wushu Championships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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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산, 중국 2025년 10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10월 16일 중국 쓰촨성 어메이산시에서 제10회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World Traditional Wushu Championships)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인 어메이산을 배경으로 54개국 5092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쓰촨국제관광무역박람회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내 및 국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개인전, 2인조, 단체전 경기를 포함한다.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는 올해 4회 연속으로 어메이산시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전통 우슈 수련자들이 기술을 교류하고 우정을 다지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중국과 다른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10월 16일 열린 개막식은 웅장한 '차와 우슈로 손님을 맞이하다(Tea and Wushu Welcome Guests)' 공연으로 시작됐다. 무대 위에선 차 예술, 무형문화유산 우슈, 지능형 로봇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고대 문화와 현대 기술의 매혹적인 대화를 선보였다. 이어 각국 대표단의 팀 깃발과 현수막이 차례로 입장하며 우슈 정신이 국경을 넘어 전파되고 융합되는 순간을 알렸다.
이미지 대사(Image Ambassador) 시상식에서는 국제우슈연맹(IWUF)이 우슈 보급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이연걸(Jet Li)과 오경(Wu Jing)에게 명예 증서를 수여했다. 동시에 오경은 신임 국제우슈연맹 이미지 대사로서 이연걸과 함께 인수인계식을 가졌다.
올해 대회는 전 세계 우슈 애호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전통 우슈의 세계적 계승과 발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일환으로 대회 기간 동안 문화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합한 일련의 부대 행사가 열렸다. 구체적으로 '금정논검(Golden Summit Sword Discussion)', 우슈 마스터 포럼, 우슈/쿵푸 시범공연, 스포츠 문화 상품 전시회 등이 우슈와 관광을 통합한 콘셉트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수차례 세계전통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어메이산은 그 자체로 대표적인 전통을 지니고 있다. 어메이 우슈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유산 중 하나다. 3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어메이 우슈는 80여 개의 문파와 수백 가지의 권법과 동작을 자랑하며, 중국 우슈의 3대 문파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수년간 어메이 우슈 대학 설립 및 표준화 시스템 개발 등의 조치를 통해 어메이 우슈는 포괄적인 계승·발전 체계를 구축했다.
어메이산시는 우슈를 보편적 언어로 삼아 국제사회와의 문화적 유대 및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교류를 효과적으로 촉진하며, 어메이산 문화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국제적 명성 제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10th World Traditional Wushu Champ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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