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MI Cloud, 대만에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
- NVIDIA GPU 7,000개 기반 초대규모 AI 슈퍼컴퓨터 가동
타이페이 2025년 11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GMI Cloud [https://www.gmicloud.ai/ko]는 NVIDIA [https://www.trendmicro.com/ko_kr/business.html]와 협력해 총 5억 달러를 투자한 차세대 「AI 팩토리」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NVIDIA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전략에서 아시아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AI 팩토리는 기업이 대규모 AI 모델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학습•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의 최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국이 데이터와 연산 자원의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시스템은 NVIDIA GPU 7,000개, 96개 고밀도 랙, 초당 약 200만 토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거대 모델 추론, 파인튜닝,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여러 파트너사도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 Trend Micro [https://www.trendmicro.com/ko_kr/business.html]: 디지털 트윈 기반 사이버보안 강화
- WiAdvance [https://www.wiadvance.com/en/]: AI 스마트 제조 및 컴퓨터 비전 적용
- CSI [https://en.ch-si.com.tw/]: 5G•AIoT•데이터센터 운영을 포함한 통합 ICT 서비스
- VAST Data [https://www.vastdata.com/]: 대규모 GPU 클러스터용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GMI Cloud는 이번 구축이 아시아 지역에서 AI 활용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도입 단계로 전환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az
출처: GMI Cloud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 NVIDIA GPU 7,000개 기반 초대규모 AI 슈퍼컴퓨터 가동
타이페이 2025년 11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GMI Cloud [https://www.gmicloud.ai/ko]는 NVIDIA [https://www.trendmicro.com/ko_kr/business.html]와 협력해 총 5억 달러를 투자한 차세대 「AI 팩토리」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NVIDIA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전략에서 아시아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AI 팩토리는 기업이 대규모 AI 모델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학습•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의 최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국이 데이터와 연산 자원의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시스템은 NVIDIA GPU 7,000개, 96개 고밀도 랙, 초당 약 200만 토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거대 모델 추론, 파인튜닝,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여러 파트너사도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 Trend Micro [https://www.trendmicro.com/ko_kr/business.html]: 디지털 트윈 기반 사이버보안 강화
- WiAdvance [https://www.wiadvance.com/en/]: AI 스마트 제조 및 컴퓨터 비전 적용
- CSI [https://en.ch-si.com.tw/]: 5G•AIoT•데이터센터 운영을 포함한 통합 ICT 서비스
- VAST Data [https://www.vastdata.com/]: 대규모 GPU 클러스터용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GMI Cloud는 이번 구축이 아시아 지역에서 AI 활용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도입 단계로 전환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az
출처: GMI Cloud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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