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나가사키현 고토시, 특집 기사 게재
-- 관광 웹사이트에 '세계유산과 코발트 빛 바다로! 고토열도의 풍경과 미식 완전 가이드' 공개
AsiaNet 0201280
고토, 일본 2025년 12월 4일 /AsiaNet=연합뉴스/ -- 나가사키현 고토시가 인바운드 관광 정보 웹사이트 라이브 재팬(LIVE JAPAN)에 '세계유산과 코발트 빛 바다로! 고토열도의 풍경과 미식 완전 가이드(To the World Heritage and the Cobalt Blue Sea! A Complete Guide to the Scenery and Cuisine of the Goto Islands)'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공개했다. 이번 특집은 세계유산 교회군으로 상징되는 '숨겨진 기독교인(Hidden Christians)'의 역사와 신앙, 그리고 코발트 빛 절경과 신선한 해산물 등 풍부한 '식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번체 중국어 버전
https://livejapan.com/zh-tw/in-tokyo/in-pref-other/in-pref-nagasaki/article-a0005796/
한국어 버전
https://livejapan.com/ko/in-tokyo/in-pref-other/in-pref-nagasaki/article-a0005796/
기사 게재 배경: 다각적인 인바운드 관광 홍보
고토시는 기독교 금지령 시대의 깊은 신앙 역사를 전하는 세계유산 '숨겨진 기독교 유적지(Hidden Christian Sites)'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유산 외에도, 코발트 빛 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 고급 고토규(Goto Beef), 경관이 뛰어난 골프, 바다낚시 등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고토시는 이러한 고유한 체험을 중심으로 고품질 인바운드 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https://cdn.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8918/202511269855/_prw_PI1fl_pxm95WGE.png
'특별한 체험'을 담은 영상 함께 소개
이번 특집 기사에서는 '숨겨진 기독교인'의 역사뿐만 아니라, 영상을 활용해 고토열도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토열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 음식 체험 등 이 지역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소개한다.
번체 중국어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np6IvEHyp2o
한국어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BjgV-mc16wE
또한 언론 기관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토시는 고토열도의 멋진 풍경, 역사적 건축물, 체험형 액티비티를 담은 '미디어 영상' 제공을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5zGnM9r0
향후 계획
나가사키현 고토시는 숨겨진 기독교인의 역사, 세계유산,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고토열도의 미식 매력을 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토열도: 일본의 비밀 낙원을 열다(Goto Islands: Unveiling Japan's Secret Paradise)'라는 태그라인을 채택했다. 고토시는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는 곳에서 일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손대지 않은 낙원'으로서, 고토열도의 본질적인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할 계획이다.
고토시는 고토열도 남서부에 위치한 지자체로, 후쿠에섬, 나루섬, 히사카섬 등 세 개의 주요 섬과 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역의 숨겨진 기독교 유산(Hidden Christian Sites in the Nagasaki and Amakusa Region)'을 구성하는 깊은 신앙의 역사,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풍부한 식문화 등으로 유명하다. 고토시는 적절한 해외 관광객 수로 혼잡하지 않아서 일본의 본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낙원'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번체 중국어 버전
https://goto.nagasaki-tabinet.com/zh-TW
한국어 버전
https://goto.nagasaki-tabinet.com/ko/
자료 제공: Goto City, Nagasaki Prefectural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 관광 웹사이트에 '세계유산과 코발트 빛 바다로! 고토열도의 풍경과 미식 완전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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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일본 2025년 12월 4일 /AsiaNet=연합뉴스/ -- 나가사키현 고토시가 인바운드 관광 정보 웹사이트 라이브 재팬(LIVE JAPAN)에 '세계유산과 코발트 빛 바다로! 고토열도의 풍경과 미식 완전 가이드(To the World Heritage and the Cobalt Blue Sea! A Complete Guide to the Scenery and Cuisine of the Goto Islands)'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공개했다. 이번 특집은 세계유산 교회군으로 상징되는 '숨겨진 기독교인(Hidden Christians)'의 역사와 신앙, 그리고 코발트 빛 절경과 신선한 해산물 등 풍부한 '식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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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시는 기독교 금지령 시대의 깊은 신앙 역사를 전하는 세계유산 '숨겨진 기독교 유적지(Hidden Christian Sites)'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유산 외에도, 코발트 빛 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 고급 고토규(Goto Beef), 경관이 뛰어난 골프, 바다낚시 등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고토시는 이러한 고유한 체험을 중심으로 고품질 인바운드 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https://cdn.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8918/202511269855/_prw_PI1fl_pxm95WGE.png
'특별한 체험'을 담은 영상 함께 소개
이번 특집 기사에서는 '숨겨진 기독교인'의 역사뿐만 아니라, 영상을 활용해 고토열도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토열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 음식 체험 등 이 지역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소개한다.
번체 중국어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np6IvEHyp2o
한국어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BjgV-mc16wE
또한 언론 기관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토시는 고토열도의 멋진 풍경, 역사적 건축물, 체험형 액티비티를 담은 '미디어 영상' 제공을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5zGnM9r0
향후 계획
나가사키현 고토시는 숨겨진 기독교인의 역사, 세계유산,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고토열도의 미식 매력을 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토열도: 일본의 비밀 낙원을 열다(Goto Islands: Unveiling Japan's Secret Paradise)'라는 태그라인을 채택했다. 고토시는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는 곳에서 일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손대지 않은 낙원'으로서, 고토열도의 본질적인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할 계획이다.
고토시는 고토열도 남서부에 위치한 지자체로, 후쿠에섬, 나루섬, 히사카섬 등 세 개의 주요 섬과 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역의 숨겨진 기독교 유산(Hidden Christian Sites in the Nagasaki and Amakusa Region)'을 구성하는 깊은 신앙의 역사,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풍부한 식문화 등으로 유명하다. 고토시는 적절한 해외 관광객 수로 혼잡하지 않아서 일본의 본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낙원'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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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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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Goto City, Nagasaki Prefectural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