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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메이지 스위트 앰배서더 후르츠 지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마무리

등록일 2025/12/11 16:04:34 조회수34
[AsiaNet] 메이지 스위트 앰배서더 후르츠 지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마무리

-- 메이지 제품 조명

AsiaNet 0201301

도쿄 2025년 12월 11일 /AsiaNet=연합뉴스/ --

- 모든 방문객에게 '기노코노야마' 초콜릿 스낵 증정...팬들의 '매일을 조금 더 행복하게' -

도쿄에 본사를 둔 메이지(Meiji Co., Ltd.)가 자사 스위트 앰배서더인 7인조 아이돌 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를 지원하며, 그룹의 첫 아시아 투어 'FRUITS ZIPPER 1st ASIA TOUR 2025 "We are FRUITS ZIPPER"'를 진행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메이지의 바람과 하라주쿠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후르츠 지퍼의 활동이 맞물리며 이번 아시아 투어가 이어졌다. 타이베이와 상하이를 거쳐 11월 29일 토요일 서울에서 투어의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TV 광고 촬영과 팬들을 위한'기노코노야마(Kinoko no Yama)' 샘플 증정이 함께 이뤄졌다.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release/202512050460?p=images

서울 공연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후르츠 지퍼 멤버들의 사인이 들어간 입간판 앞에서 '기노코노야마' 초콜릿 스낵을 선물로 들고 사진을 찍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루츠 지퍼의 친제이 스즈카(Suzuka Chinzei)는 "저는 100% 팀 기노코노야마예요! 그래서 서울 공연에서 모두와 기노코노야마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팬들이 초콜릿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기쁨을 느꼈어요. 사실 기노코노야마와 다케노코노사토(Takenoko no Sato)는 둘 다 훌륭한 초콜릿 스낵이에요. 예전에는 팀 다케노코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팀 기노코로 넘어왔죠. 그리고 또 바뀔지도 몰라요. 인생은 기니까요! 마시써요(맛있어요) - 기노코노야마!"라고 말했다.

FRUITS ZIPPER 1st ASIA TOUR 2025 투어
2025년 10월 8일, 타이베이(경품: 메이지 포이풀)
2025년 11월 8-9일, 상하이(경품: 메이지 마카다미아 초콜릿)
2025년 11월 29일, 서울(경품: 메이지 기노코노야마)

기노코노야마 소개
기노코노야마(해외 판매명: Chocorooms)는 바삭한 비스킷에 풍부한 향의 카카오 초콜릿과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얹은 재미있는 스낵이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초콜릿 간식인 기노코노야마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meiji.co.jp/products/brand/kinotake/
https://www.meiji.com/global/

자료 제공: Meiji Co., Ltd.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