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AsiaNet] 중국 빈저우, 혁신과 녹색 발전으로 도약 가속

등록일 2026/01/28 15:03:50 조회수44
[AsiaNet] 중국 빈저우, 혁신과 녹색 발전으로 도약 가속

AsiaNet 0201381

빈저우, 중국 2026년 1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중국 산둥성 북부에서 발해와 접하고 황허를 끼고 있는 도시 빈저우가 혁신이 주도하고 녹색 전환이 뒷받침하는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발표한 발전 청사진에 따르면, 빈저우는 '과학·혁신 주도형 고품질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15th Five-Year Plan) 기간 동안 첨단기술 산업의 생산액 비중을 전체 산업 생산액의 약 49%까지 끌어올려 기술 혁신과 산업 고도화의 융합을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빈저우가 추구하는 품질은 산업 경쟁력과 환경 지속가능성의 조화로운 균형을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빈저우는 녹색 전환을 가속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000만kW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새로운 목표는 2000만kW로 설정했다. 빈저우는 세계 최초로 1만 톤급 신에너지 벌크선도 진수하면서 친환경 해운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와 함께 산둥 북부 지역의 풍력·태양광·에너지 저장·송전을 결합한 통합 에너지 기지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빈저우는 다원화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기물 없는 도시(zero-waste city)'의 국가적 모범 사례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인재는 혁신의 핵심이다. 빈저우는 인재 양성과 유치를 위한 대규모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연내 3만 명 이상의 청년 전문가를 유치할 계획이다. 폭넓은 인재 성장 플랫폼을 조성함으로써 인재와 도시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빈저우의 전략적 입지는 또 다른 강점이다. 국가 차원의 황허 유역 발전 전략에 깊이 편입된 빈저우는 수자원과 인구, 산업, 토지 이용의 조화를 중시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절수형 및 산림 친화형 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황허 연안 농업은 국가급 산업 클러스터로 인정받았다. 한편 빈저우는 바다로 눈을 돌려 해양 발전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항만과 수로 개선, 샤오칭강의 재개통으로 하천과 해상을 직접 연결하는 물류 체계가 구축되면서, '4대 항구 연계' 물류 프레임워크가 형성되고 국내외 물류 연결성이 한층 개선되고 있다.

지역 간 균형 발전도 탄력을 받고 있다. 저우핑, 보싱, 빈청은 모두 중국 100대 현에 이름을 올리며 각기 차별화된 경제적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6년 개통 예정인 지난-빈저우 고속철도는 빈저우 도심에 고속철도 서비스가 부재했던 오랜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상의 이점을 실질적인 발전 동력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쪽에는 발해, 남쪽에는 황허를 둔 빈저우는 산업 발전과 생태적 조화를 동시에 추구하며 개방적인 자세로 글로벌 혁신 자원을 결집하고 있다. 빈저우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현대적 비전을 구체화하며, 녹색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회를 세계와 공유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Binzho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