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광라오현, 글로벌 감각으로 민속 무형문화유산 선보여
AsiaNet 0201438
둥잉, 중국 2026년 3월 6일 /AsiaNet/ --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광라오는 유엔 지명 전문가 그룹(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이 인정한 '천년의 역사를 지닌 현(Millennium-Old County)'이다. 한나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곳은 손자병법(The Art of War)의 저자 손자(?子)의 고향이자 산둥성 여극(Lyu Opera)의 발상지이며, 유명한 제필(Qi Brush)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말의 해(음력)를 맞아 광라오현은 성대한 민속 무형문화유산 퍼레이드를 개최해 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생명력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였다. 1100여 명의 공연자들이 무형문화유산 기술과 명절 풍습을 결합해 전통성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퍼레이드에는 웅장한 용춤과 사자춤, 양거(秧歌) 민속 공연, 육상 배놀이(land-boat) 공연 등이 등장했다. 특히 말을 모티프로 한 창의적으로 활용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중자 죽마춤(Zhongjia Bamboo Horse Dance)' 공연에서는 연기자들이 형형색색의 대나무 말 소품을 능숙하게 다루며 질주하는 말의 역동적인 장면을 재현했다. 또한 '조랑말' 캐릭터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역동적인 말 조형물 테마로 한 퍼레이드 차량이 무형문화유산 상징과 상서로운 말의 해 이미지를 결합해 전통 보존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광라오의 정신을 표현했다.
중국 100대 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광라오는 민속 유산과 현대 산업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활력과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Guangrao County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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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잉, 중국 2026년 3월 6일 /AsiaNet/ --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광라오는 유엔 지명 전문가 그룹(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이 인정한 '천년의 역사를 지닌 현(Millennium-Old County)'이다. 한나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곳은 손자병법(The Art of War)의 저자 손자(?子)의 고향이자 산둥성 여극(Lyu Opera)의 발상지이며, 유명한 제필(Qi Brush)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말의 해(음력)를 맞아 광라오현은 성대한 민속 무형문화유산 퍼레이드를 개최해 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생명력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였다. 1100여 명의 공연자들이 무형문화유산 기술과 명절 풍습을 결합해 전통성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퍼레이드에는 웅장한 용춤과 사자춤, 양거(秧歌) 민속 공연, 육상 배놀이(land-boat) 공연 등이 등장했다. 특히 말을 모티프로 한 창의적으로 활용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중자 죽마춤(Zhongjia Bamboo Horse Dance)' 공연에서는 연기자들이 형형색색의 대나무 말 소품을 능숙하게 다루며 질주하는 말의 역동적인 장면을 재현했다. 또한 '조랑말' 캐릭터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역동적인 말 조형물 테마로 한 퍼레이드 차량이 무형문화유산 상징과 상서로운 말의 해 이미지를 결합해 전통 보존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광라오의 정신을 표현했다.
중국 100대 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광라오는 민속 유산과 현대 산업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활력과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Guangrao County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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