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국과 경제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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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중국 경제사절단(단장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지난 25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구이저우성과 허베이성(랑팡시)을 방문해 경제우호협력 체결, 기업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확대키로 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사절단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식품 및 화장품 주요기업과 함께 농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판로지원·기업 유통망 개척·투자확장 등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또 사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간 인력파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중국의 두 도시와 민간경제 분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세종시 투자유치설명을 통해 중국자본 유치를 적극 유도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구이우성 및 랑팡시와의 경제우호 협의를 계기로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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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절단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식품 및 화장품 주요기업과 함께 농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판로지원·기업 유통망 개척·투자확장 등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또 사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간 인력파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중국의 두 도시와 민간경제 분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세종시 투자유치설명을 통해 중국자본 유치를 적극 유도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구이우성 및 랑팡시와의 경제우호 협의를 계기로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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