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중국 요성시 청소년 탁구 교류단 방문
<이 기사는 2017년 10월 27일 16시 14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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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과 자매결연한 중국 산동성 요성시 청소년 탁구 교류단이 지난 26일 의령군을 방문해 4일간의 공식적인 탁구 교류 활동을 했다.
요성시 공득용 체육운동전업팀 팀장을 단장으로 한 청소년 탁구 교류단은 총 8명(인솔자 2명, 선수 6명)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산초등학교 탁구부와 친선게임을 갖고 충익사, 의병박물관 등 의령의 주요관광지를 견학했다.
양 시군 간의 탁구 교류는 지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강의 수준을 자랑하는 의령 남산초등학교 탁구부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중국 선수들과의 친선게임을 통해 다양한 전술을 체험하고 개개인의 기량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양 시군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의령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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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성시 공득용 체육운동전업팀 팀장을 단장으로 한 청소년 탁구 교류단은 총 8명(인솔자 2명, 선수 6명)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산초등학교 탁구부와 친선게임을 갖고 충익사, 의병박물관 등 의령의 주요관광지를 견학했다.
양 시군 간의 탁구 교류는 지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강의 수준을 자랑하는 의령 남산초등학교 탁구부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중국 선수들과의 친선게임을 통해 다양한 전술을 체험하고 개개인의 기량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양 시군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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